[PRNewswire] Fullerton Health, 싱가포르서 무료 코로나19 진단 및 채팅 기능 출시
--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추가로 출시 예정
(싱가포르 2020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8일, Fullerton Health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싱가포르 LiveFulle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LiveFuller")에서 코로나19 증상의 진단 및 채팅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독자적인 상업 기술로 개발된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신규 기능은 아시아태평양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현 상황에서 일반적인 웰빙과 정보 목적으로 개발됐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Fullerton Health는 보건 부문의 부담을 덜고자 자사의 지원 자원을 개방함으로써, 정부 및 시민 단체와 밀접하게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더믹에서 핵심적인 문제 중 하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이다. 코로나19와 관련 개발에 관한 정보와 뉴스가 압도적으로 많이 쏟아지고 있어, 일반 대중은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Fullerton Health의 LiveFuller는 인공 지능(AI) 적용 코로나19 증상 진단 및 인-앱 채팅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는 이들 기능을 통해 Fullerton Health 팀원에게 코로나19와 관련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이들 기능을 개발한 목적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료 종사자와 대중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이용이 간편한 기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시하는 것이다. AI를 기반으로 하는 증상 진단 기능은 오류를 최소화하고, 더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에게 다음 단계에 관한 권고를 제시하고, 보건소나 정신건강 전화상담 서비스 등 치료나 보조금 치료 같은 국가 자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안내한다. 또한, 의료 종사자들은 이 증상 진단 기능을 코로나19에 관한 환자의 질문을 관리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LiveFuller 코로나19 증상 진단 기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모든 인구 집단에 더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싱가포르에서 첫선을 보인 이 기능은 영어, 표준 중국어, 말레이어 및 타밀어의 네 가지 공식 언어로 제공된다. 또한, 인-앱 채팅 기능도 영어와 표준 중국어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메시지와 영상 노트를 통해 Fullerton Health 팀원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Fullerton Health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LiveFuller 코로나19 증상 진단 기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Fullerton Health의 지역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아 국가별로 관련 사항을 권고하고, 지역 언어 선택 옵션을 포함하도록 이 기능을 맞춤화할 예정이다.
이달 8일에 LiveFuller 코로나19 증상 진단 및 인-앱 채팅 기능의 싱가포르 버전이 첫선을 보였다. 현재 온라인에서 직접 다운로드(https://www.fullertonhealthtech.com/download-app) 받을 수 있으며, iOS 사용자는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각 시장에 증상 진단 기능을 출시하면서, Fullerton Health 국가별 웹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Fullerton Health의 공동설립자 겸 그룹 사장 David Sin은 "증상 진단과 채팅 기능을 무료로 대중에 제공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정확하고, 업데이트된 코로나19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을 해결하고자 한다"라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합심해서 코로나19과 싸우지 않는다면 코로나19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접근성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지역사회에 매우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받은 자는 많이 베풀어야 한다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라며 "아시아에서, 그리고 이후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사는 지금까지 진출한 다양한 시장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노력을 지원하고자 자사의 지역 역량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사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이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뜻이 같은 단체 및 개인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사회와 국가가 하나가 됨으로써 이 국제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Fullerton Health 그룹 최고혁신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Jeff Chen은 "기술 이용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는 양질의 치료와 믿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효율적 및 효과적으로 높이는 열쇠"라며 "자사가 최근에 선보인 기능은 일반 대중이 코로나19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자사는 모두를 위해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자 자사의 디지털 건강 역량을 지속해서 추가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Fullerton Health 소개
Fullerton Health는 아시아태평양 굴지의 통합 건강 시스템이다.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Fullerton Health는 오늘날 500개가 넘는 의료 시설과 아시아태평양 9개 시장에서 의료 제공사로 구성된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Fullerton Health의 가치 제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든 시민을 위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치료를 제공한다는 목표와 발을 맞춰 의료 서비스와 맞춤 관리 및 자문 역량을 통합하는 것이다. Fullerton Health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fullertonhealth.com/을 참조한다.
LiveFuller 소개
LiveFulle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의료 관련 서비스를 통합하는 웰빙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시간을 절감하고, 비용을 관리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의료 기록을 관리함으로써 건강 관리 여정 전반에 걸쳐 사용자를 지원하는 데 전념한다. LiveFuller는 모바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건강과 웰빙 정보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아시아태평양 사용자를 위한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치료를 제공한다.
출처: Fullerton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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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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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추가로 출시 예정
(싱가포르 2020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8일, Fullerton Health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싱가포르 LiveFulle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LiveFuller")에서 코로나19 증상의 진단 및 채팅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독자적인 상업 기술로 개발된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신규 기능은 아시아태평양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현 상황에서 일반적인 웰빙과 정보 목적으로 개발됐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Fullerton Health는 보건 부문의 부담을 덜고자 자사의 지원 자원을 개방함으로써, 정부 및 시민 단체와 밀접하게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더믹에서 핵심적인 문제 중 하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이다. 코로나19와 관련 개발에 관한 정보와 뉴스가 압도적으로 많이 쏟아지고 있어, 일반 대중은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Fullerton Health의 LiveFuller는 인공 지능(AI) 적용 코로나19 증상 진단 및 인-앱 채팅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는 이들 기능을 통해 Fullerton Health 팀원에게 코로나19와 관련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이들 기능을 개발한 목적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료 종사자와 대중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이용이 간편한 기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시하는 것이다. AI를 기반으로 하는 증상 진단 기능은 오류를 최소화하고, 더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에게 다음 단계에 관한 권고를 제시하고, 보건소나 정신건강 전화상담 서비스 등 치료나 보조금 치료 같은 국가 자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안내한다. 또한, 의료 종사자들은 이 증상 진단 기능을 코로나19에 관한 환자의 질문을 관리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LiveFuller 코로나19 증상 진단 기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모든 인구 집단에 더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싱가포르에서 첫선을 보인 이 기능은 영어, 표준 중국어, 말레이어 및 타밀어의 네 가지 공식 언어로 제공된다. 또한, 인-앱 채팅 기능도 영어와 표준 중국어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메시지와 영상 노트를 통해 Fullerton Health 팀원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Fullerton Health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LiveFuller 코로나19 증상 진단 기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Fullerton Health의 지역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아 국가별로 관련 사항을 권고하고, 지역 언어 선택 옵션을 포함하도록 이 기능을 맞춤화할 예정이다.
이달 8일에 LiveFuller 코로나19 증상 진단 및 인-앱 채팅 기능의 싱가포르 버전이 첫선을 보였다. 현재 온라인에서 직접 다운로드(https://www.fullertonhealthtech.com/download-app) 받을 수 있으며, iOS 사용자는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각 시장에 증상 진단 기능을 출시하면서, Fullerton Health 국가별 웹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Fullerton Health의 공동설립자 겸 그룹 사장 David Sin은 "증상 진단과 채팅 기능을 무료로 대중에 제공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정확하고, 업데이트된 코로나19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을 해결하고자 한다"라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합심해서 코로나19과 싸우지 않는다면 코로나19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접근성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지역사회에 매우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받은 자는 많이 베풀어야 한다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라며 "아시아에서, 그리고 이후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사는 지금까지 진출한 다양한 시장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노력을 지원하고자 자사의 지역 역량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사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이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뜻이 같은 단체 및 개인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사회와 국가가 하나가 됨으로써 이 국제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Fullerton Health 그룹 최고혁신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Jeff Chen은 "기술 이용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는 양질의 치료와 믿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효율적 및 효과적으로 높이는 열쇠"라며 "자사가 최근에 선보인 기능은 일반 대중이 코로나19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자사는 모두를 위해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자 자사의 디지털 건강 역량을 지속해서 추가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Fullerton Health 소개
Fullerton Health는 아시아태평양 굴지의 통합 건강 시스템이다.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Fullerton Health는 오늘날 500개가 넘는 의료 시설과 아시아태평양 9개 시장에서 의료 제공사로 구성된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Fullerton Health의 가치 제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든 시민을 위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치료를 제공한다는 목표와 발을 맞춰 의료 서비스와 맞춤 관리 및 자문 역량을 통합하는 것이다. Fullerton Health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fullertonhealth.com/을 참조한다.
LiveFuller 소개
LiveFulle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의료 관련 서비스를 통합하는 웰빙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시간을 절감하고, 비용을 관리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의료 기록을 관리함으로써 건강 관리 여정 전반에 걸쳐 사용자를 지원하는 데 전념한다. LiveFuller는 모바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건강과 웰빙 정보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아시아태평양 사용자를 위한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치료를 제공한다.
출처: Fullerton Health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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