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삼성물산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이에딧'과 손잡고 샐러드에서 영감을 받은 '샐러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샐러드 에디션은 봄나물과 감자, 아스파라거스 등 샐러드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상과 프린트를 담은 제품이다.
메신저 백과 에코백 등이 출시되며 내달 3일까지 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몰 SSF샵으로 판매된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