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igo Live,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 발표
--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 전 세계 BIGO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아 WHO의 코로나19 Solidarity Response Fund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
-- 모금 운동의 하이라이트, 20개국 이상에서 100명의 방송인이 연대를 주제로 만든 뮤직비디오
-- 시청자들, 2020년 5월 14일부터 세계 어느 곳에서 방송인이 출연하는 24시간 뮤직 라이브하우스를 즐기고, Bigo Live 앱을 통해 Solidarity Response Fund에 기부 가능
(싱가포르 2020년 5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일, 세계 굴지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igo Live가 의료 종사자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취약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운동은 전 세계에서 재능있는 가수와 음악가의 공연을 Bigo Live 앱으로 방송하고, 그 수익금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sation, WHO)의 Solidarity Response Fund[https://covid19responsefund.org/ ]에 기부할 예정이다.
BIGO Technology 부사장 Mike Ong은 "이번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의 목적은 음악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를 하나로 단결시키는 것"이라며 "전 세계 사람을 연결하고, 하나로 모으는 세계적인 플랫폼인 이 모금 운동은 매우 중요한 명분을 위해 세계적인 규모로 연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igo Live 방송인들과 힘을 모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코로나19 팬더믹 중에 일선 의료 전문가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20개국 이상에서 100명이 넘는 방송인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위 아 더 월드'를 커버하며, 연대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20년 5월 12일 Bigo Live의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공개된다.
메인 행사는 2020년 5월 14일 1:00am(GMT +9)에 Bigo Live에서 시작하는 24시간 뮤직 라이브하우스다. 이 뮤직 라이브하우스(공연인을 접대하는 Bigo Live 단일 '방')에서는 전 세계 방송인이 자신의 집이나 스튜디오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자는 Bigo Live 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서 여기에 참여하고, 지역사회는 물론 방송인들과도 채팅할 수 있다. 이들은 Bigo Live 앱을 통해 모금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넉넉하게 기부해달라고 시청자를 장려할 예정이다.
Bigo Live는 출시 후부터 전 세계 방송인이 큐레이팅한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 예로 #STAYATBIGO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집에서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자 의료 전문가와 진행하는 공유 세션, 지역 음악 DJ의 공연, 피트니스 팬의 운동 등을 선보였다. 이들은 또한 동남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 클라우드 클러빙을 엔터테인먼트로 가장 먼저 제시하기도 했다.
Mike 부사장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은 힘들고, 오래 걸리는 싸움"이라며 "지난 수개월 동안 진행한 기존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운동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일선 전문가를 향한 연대를 보여주는 한편, 기쁨과 응원을 전파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시청자는 5:00pm(GMT +9)부터 11.30pm(GMT +9)까지 일본의 '유리'와 한국의 '파이팅(Hwaiting)' 같은 아시아 태평양의 인기 방송인이 앱에서 공연하는 것도 볼 수 있다.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려면 앱에서 Bigo ID: 'music'을 검색한다.
웹 사용자도 링크 https://bigolive.onelink.me/sG8X/Livehouse를 통해 음악 라이브하우스에 합류할 수 있다.
Bigo Live 소개
Bigo Live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인생의 순간을 공유하고,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소셜 커뮤니티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igo Live는 150개국 이상에서 약 4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6년 3월에 출시된 Bigo Live는 싱가포르 기반의 BIGO Technology 소유다.
Bigo Live 앱 다운로드: https://bigolive.onelink.me/sG8X/bigoliveth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512/2801178-1
출처: Big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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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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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 전 세계 BIGO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아 WHO의 코로나19 Solidarity Response Fund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
-- 모금 운동의 하이라이트, 20개국 이상에서 100명의 방송인이 연대를 주제로 만든 뮤직비디오
-- 시청자들, 2020년 5월 14일부터 세계 어느 곳에서 방송인이 출연하는 24시간 뮤직 라이브하우스를 즐기고, Bigo Live 앱을 통해 Solidarity Response Fund에 기부 가능
(싱가포르 2020년 5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일, 세계 굴지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igo Live가 의료 종사자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취약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운동은 전 세계에서 재능있는 가수와 음악가의 공연을 Bigo Live 앱으로 방송하고, 그 수익금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sation, WHO)의 Solidarity Response Fund[https://covid19responsefund.org/ ]에 기부할 예정이다.
BIGO Technology 부사장 Mike Ong은 "이번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모금 운동의 목적은 음악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를 하나로 단결시키는 것"이라며 "전 세계 사람을 연결하고, 하나로 모으는 세계적인 플랫폼인 이 모금 운동은 매우 중요한 명분을 위해 세계적인 규모로 연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igo Live 방송인들과 힘을 모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코로나19 팬더믹 중에 일선 의료 전문가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20개국 이상에서 100명이 넘는 방송인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위 아 더 월드'를 커버하며, 연대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20년 5월 12일 Bigo Live의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공개된다.
메인 행사는 2020년 5월 14일 1:00am(GMT +9)에 Bigo Live에서 시작하는 24시간 뮤직 라이브하우스다. 이 뮤직 라이브하우스(공연인을 접대하는 Bigo Live 단일 '방')에서는 전 세계 방송인이 자신의 집이나 스튜디오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자는 Bigo Live 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서 여기에 참여하고, 지역사회는 물론 방송인들과도 채팅할 수 있다. 이들은 Bigo Live 앱을 통해 모금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넉넉하게 기부해달라고 시청자를 장려할 예정이다.
Bigo Live는 출시 후부터 전 세계 방송인이 큐레이팅한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 예로 #STAYATBIGO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집에서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자 의료 전문가와 진행하는 공유 세션, 지역 음악 DJ의 공연, 피트니스 팬의 운동 등을 선보였다. 이들은 또한 동남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 클라우드 클러빙을 엔터테인먼트로 가장 먼저 제시하기도 했다.
Mike 부사장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은 힘들고, 오래 걸리는 싸움"이라며 "지난 수개월 동안 진행한 기존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운동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일선 전문가를 향한 연대를 보여주는 한편, 기쁨과 응원을 전파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시청자는 5:00pm(GMT +9)부터 11.30pm(GMT +9)까지 일본의 '유리'와 한국의 '파이팅(Hwaiting)' 같은 아시아 태평양의 인기 방송인이 앱에서 공연하는 것도 볼 수 있다.
'Global BIGOer One World Together'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려면 앱에서 Bigo ID: 'music'을 검색한다.
웹 사용자도 링크 https://bigolive.onelink.me/sG8X/Livehouse를 통해 음악 라이브하우스에 합류할 수 있다.
Bigo Live 소개
Bigo Live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인생의 순간을 공유하고,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소셜 커뮤니티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igo Live는 150개국 이상에서 약 4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6년 3월에 출시된 Bigo Live는 싱가포르 기반의 BIGO Technology 소유다.
Bigo Live 앱 다운로드: https://bigolive.onelink.me/sG8X/bigoliveth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512/2801178-1
출처: Big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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