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두바이 주메이라 알 나심, 뷰로베리타스의 세이프가드 인증 획득
-- 5성 리조트 주메이라 알 나심, 시험, 검사 및 인증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고안한 엄격한 건강, 안전 및 위생 기준을 통과
-- 고객을 안심시키고, 주메이라 알 나심 숙박에 대한 확신을 주는 데 이 인증을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
-- 주메이라의 광범위한 호텔 포트폴리오도 엄격한 인증 과정을 진행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0년 5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두바이의 5성 리조트 주메이라 알 나심(Jumeirah Al Naseem)이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세이프가드(Safeguard)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주메이라 알 나심은 이 명예로운 인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호텔이 됐다. 덕분에 주메이라 알 나심 고객은 이 리조트가 가장 높은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고 안심할 수 있게 됐다.
시험, 검사 및 인증 서비스 부문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뷰로베리타스가 전 세계 건강, 안전 및 위생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자세한 점검표를 만들었다. 그 목적은 지역과 국제 규정을 비롯해 인정받는 최고 관행까지 준수하는 업무 재개 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보호책이 효율적으로 시행되는지 확인하고자 원격 및 현장 감사를 진행하며,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뷰로베리타스는 감사관이 승인한 모든 인증 기관을 보여주는 전용 글로벌 웹사이트(https://restartwith.bureauveritas.com)로 고객을 안심시키고 있다.
주메이라 그룹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자사 호텔에서 일련의 보호책을 시행했다. 이들 보호책으로는 보호용 마스크 착용, 매일 체온 확인, 모든 직원을 위한 광범위한 위생 훈련 등이 있다. 또한, 해변, 수영장 및 체육관(영업 시)을 포함해 호텔 내 모든 구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실천하고, 공적 영역에 신선한 공기 공급을 세 배로 늘리며, 방역 작업(고객 수에 따라 하루 최대 3회)을 수행하고, 고객이 개별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엄격한 엘리베이터 사용 에티켓을 적용하고 있다.
객실에서는 하우스키핑 직원들이 매일 활발하게 청소와 환기를 하며, 마스크, 젤 및 물티슈를 포함한 소독 및 위생용품도 제공한다. 베개와 이불에는 위생적인 열처리 과정을 실시하고, 고객이 체크아웃하면 베개와 매트리스 프로텍터를 교체한다. 추가적인 안전 조치로, 고객의 체크아웃 후 사흘 동안은 객실을 비워둔다. 고객이 많아 이 조처가 어려운 경우에는 완전한 방역 작업을 수행한다.
우수한 외식 경험도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선보인다. 매일 영업 개시 전에 레스토랑 전체를 방역하고, 뷔페는 개별 주문으로 변경하며, 테이블 사이에 간격을 두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테이블에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주메이라 그룹 CEO Jose Silva는 "자사는 항상 고객과 동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며 "뷰로베리타스와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2018년부터 HACCP 식품 안전 인증을 감독하는 데에도 협력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 안전 및 환경 준수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 상황에서는 보호책을 마련하기 위해 훨씬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뷰로베리타스의 세이프가드 인증을 획득한 것은 신뢰를 회복하고, 가장 높은 국제 기준에 따라 자사 호텔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주메이라 알 나심은 세이프가드 인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호텔"이라며 "자사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가 인증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수 주 동안 뷰로베리타스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뷰로베리타스 중동 및 중앙아시아 선임부사장 Marcel Hochar는 "거의 200년 동안 자사의 사명은 '신뢰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라며 "자사는 현재 위기에 맞춰 전체적으로는 기업이, 구체적으로는 병원 부문이 확신을 갖고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절한 안전 기준, 훈련 및 청소 프로토콜을 인증할 세이프가드 레이블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건강과 안전 측면에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을 위해 차이를 만들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자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주메이라 그룹과 협력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주메이라 그룹이 시행한 모든 보호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jumeirah.com을 참조한다.
#StaySafeWithJumeirah
주메이라 그룹 소개: www.jumeirah.com
뷰로베리타스 소개: https://middle-east.bureauveritas.com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3484/Jumeirah_Al_Naseem_Adults_Pool.jpg
Jumeirah-Al-Naseem Adults Pool Aerial Drone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3485/Jumeirah_Al_Naseem__Aerial__Drone.jpg
Jumeirah Al Naseem Aerial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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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eirah Al Naseem Room View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73487/Jumeirah_Al_Naseem_Sun_Loungers.jpg
Jumeirah Al Naseem Sun Loungers
출처: Jumeirah Group
Jumeirah Al Naseem in Dubai Becomes First Hotel in the World to Receive Prestigious Bureau Veritas Safeguard Label
-- Five-star resort meets stringent health, safety and hygiene standards defined by the global leader in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 Label to be used publicly to reassure guests and give them confidence in their stay
-- Jumeirah's wider hotel portfolio also undergoing the rigorous certification process
DUBAI, United Arab Emirates, May 27, 2020 /PRNewswire/ -- Guests staying at Jumeirah Al Naseem in Dubai can be assured of the highest hygiene standards after the five-star resort was awarded Bureau Veritas' Safeguard label - the first hotel in the world to receive the prestigious certification.
Bureau Veritas - a world leader in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services - has developed detailed checklists with global health, safety and hygiene specialists to ensure that procedures in place for the resumption of operations meet local and international regulations, as well as recognised best practices.
Remote and field audits are carried out to ensure protective measures are implemented efficiently, with the label awarded if all requirements are met. Bureau Veritas provides reassurance to customers with a dedicated global website showing all the labelled entities approved by auditors - https://restartwith.bureauveritas.com/.
Jumeirah Group has implemented a series of protective measures in its hotels around the globe, designed to keep guests and colleagues safe. These include usage of protective masks, daily temperature checks and extensive hygiene training for all colleagues, strict social distancing across all areas of the hotel including beaches, pools and gyms (when open), tripling fresh air in public areas, sanitisation fogging - up to three times a day depending on footfall - and strict lift etiquette to ensure guests are travelling alone.
In guest rooms, housekeeping vigorously clean and aerate every day and provide sanitising and hygiene amenities including mask, gel and wipes. Pillows and duvets undergo a thermal hygiene process while pillow and mattress protectors are changed after each checkout. Rooms are left vacant for three days after each stay as an additional safety measure and, where this is not possible due to high occupancy, the room undergoes a complete sanitisation fogging process.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s also feature additional precautionary measures, including full restaurant sanitisation before each service, buffets redefined as a la carte, table distancing and hygiene amenities placed on each table for guests to utilise.
Jose Silva, Chief Executive Officer of Jumeirah Group, said: "The safety of our guests and colleagues has always been our utmost priority. We have a long-standing relationship with Bureau Veritas, working with them since 2018 to oversee our HACCP certification for food safety and implementing 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compliance audits globally. The current situation requires us to go even further to validate the protective measures in place and achieving the Bureau Veritas Safeguard Label is an important step in restoring confidence and demonstrating our commitment to operate our hotels to the highest global standards. Jumeirah Al Naseem is the first hotel in the world to receive the Safeguard Label, and we will be working closely with Bureau Veritas over the coming weeks to certify our wider portfolio."
Marcel Hochar, Senior Vice President Middle East and Central Asia for Bureau Veritas, said: "For almost 200 years, Bureau Veritas' mission has been to shape a world of trust. Adapting to the current crisis, we have developed the Safeguard label to certify that appropriate safety standards, training and cleaning protocols are achieved to allow businesses in general and the hospitality sector in particular, to re-commence operations with confidence. With this label, we have the ability to address the new expectations of our society in terms of health and safety."
He added: "We are very proud to be associated with Jumeriah Group in its proactive endeavor to make a difference for guests and demonstrate its readiness to receive them in a healthy and safe environment."
For full details of all protective measures being taken by Jumeirah Group visit www.jumeirah.com.
#StaySafeWithJumeirah
About Jumeirah Group: www.jumeirah.com
About Bureau Veritas: https://middle-east.bureauverit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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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eirah-Al-Naseem Adults Pool Aerial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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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meirah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5성 리조트 주메이라 알 나심, 시험, 검사 및 인증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고안한 엄격한 건강, 안전 및 위생 기준을 통과
-- 고객을 안심시키고, 주메이라 알 나심 숙박에 대한 확신을 주는 데 이 인증을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
-- 주메이라의 광범위한 호텔 포트폴리오도 엄격한 인증 과정을 진행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0년 5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두바이의 5성 리조트 주메이라 알 나심(Jumeirah Al Naseem)이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세이프가드(Safeguard)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주메이라 알 나심은 이 명예로운 인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호텔이 됐다. 덕분에 주메이라 알 나심 고객은 이 리조트가 가장 높은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고 안심할 수 있게 됐다.
시험, 검사 및 인증 서비스 부문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뷰로베리타스가 전 세계 건강, 안전 및 위생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자세한 점검표를 만들었다. 그 목적은 지역과 국제 규정을 비롯해 인정받는 최고 관행까지 준수하는 업무 재개 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보호책이 효율적으로 시행되는지 확인하고자 원격 및 현장 감사를 진행하며,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뷰로베리타스는 감사관이 승인한 모든 인증 기관을 보여주는 전용 글로벌 웹사이트(https://restartwith.bureauveritas.com)로 고객을 안심시키고 있다.
주메이라 그룹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자사 호텔에서 일련의 보호책을 시행했다. 이들 보호책으로는 보호용 마스크 착용, 매일 체온 확인, 모든 직원을 위한 광범위한 위생 훈련 등이 있다. 또한, 해변, 수영장 및 체육관(영업 시)을 포함해 호텔 내 모든 구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실천하고, 공적 영역에 신선한 공기 공급을 세 배로 늘리며, 방역 작업(고객 수에 따라 하루 최대 3회)을 수행하고, 고객이 개별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엄격한 엘리베이터 사용 에티켓을 적용하고 있다.
객실에서는 하우스키핑 직원들이 매일 활발하게 청소와 환기를 하며, 마스크, 젤 및 물티슈를 포함한 소독 및 위생용품도 제공한다. 베개와 이불에는 위생적인 열처리 과정을 실시하고, 고객이 체크아웃하면 베개와 매트리스 프로텍터를 교체한다. 추가적인 안전 조치로, 고객의 체크아웃 후 사흘 동안은 객실을 비워둔다. 고객이 많아 이 조처가 어려운 경우에는 완전한 방역 작업을 수행한다.
우수한 외식 경험도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선보인다. 매일 영업 개시 전에 레스토랑 전체를 방역하고, 뷔페는 개별 주문으로 변경하며, 테이블 사이에 간격을 두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테이블에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주메이라 그룹 CEO Jose Silva는 "자사는 항상 고객과 동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며 "뷰로베리타스와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2018년부터 HACCP 식품 안전 인증을 감독하는 데에도 협력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 안전 및 환경 준수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 상황에서는 보호책을 마련하기 위해 훨씬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뷰로베리타스의 세이프가드 인증을 획득한 것은 신뢰를 회복하고, 가장 높은 국제 기준에 따라 자사 호텔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주메이라 알 나심은 세이프가드 인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호텔"이라며 "자사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가 인증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수 주 동안 뷰로베리타스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뷰로베리타스 중동 및 중앙아시아 선임부사장 Marcel Hochar는 "거의 200년 동안 자사의 사명은 '신뢰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라며 "자사는 현재 위기에 맞춰 전체적으로는 기업이, 구체적으로는 병원 부문이 확신을 갖고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절한 안전 기준, 훈련 및 청소 프로토콜을 인증할 세이프가드 레이블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건강과 안전 측면에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을 위해 차이를 만들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자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주메이라 그룹과 협력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주메이라 그룹이 시행한 모든 보호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jumeirah.com을 참조한다.
#StaySafeWithJumeirah
주메이라 그룹 소개: www.jumeirah.com
뷰로베리타스 소개: https://middle-east.bureauverit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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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eirah Al Naseem in Dubai Becomes First Hotel in the World to Receive Prestigious Bureau Veritas Safeguard Label
-- Five-star resort meets stringent health, safety and hygiene standards defined by the global leader in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 Label to be used publicly to reassure guests and give them confidence in their stay
-- Jumeirah's wider hotel portfolio also undergoing the rigorous certification process
DUBAI, United Arab Emirates, May 27, 2020 /PRNewswire/ -- Guests staying at Jumeirah Al Naseem in Dubai can be assured of the highest hygiene standards after the five-star resort was awarded Bureau Veritas' Safeguard label - the first hotel in the world to receive the prestigious certification.
Bureau Veritas - a world leader in testing, inspection and certification services - has developed detailed checklists with global health, safety and hygiene specialists to ensure that procedures in place for the resumption of operations meet local and international regulations, as well as recognised best practices.
Remote and field audits are carried out to ensure protective measures are implemented efficiently, with the label awarded if all requirements are met. Bureau Veritas provides reassurance to customers with a dedicated global website showing all the labelled entities approved by auditors - https://restartwith.bureauveritas.com/.
Jumeirah Group has implemented a series of protective measures in its hotels around the globe, designed to keep guests and colleagues safe. These include usage of protective masks, daily temperature checks and extensive hygiene training for all colleagues, strict social distancing across all areas of the hotel including beaches, pools and gyms (when open), tripling fresh air in public areas, sanitisation fogging - up to three times a day depending on footfall - and strict lift etiquette to ensure guests are travelling alone.
In guest rooms, housekeeping vigorously clean and aerate every day and provide sanitising and hygiene amenities including mask, gel and wipes. Pillows and duvets undergo a thermal hygiene process while pillow and mattress protectors are changed after each checkout. Rooms are left vacant for three days after each stay as an additional safety measure and, where this is not possible due to high occupancy, the room undergoes a complete sanitisation fogging process.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s also feature additional precautionary measures, including full restaurant sanitisation before each service, buffets redefined as a la carte, table distancing and hygiene amenities placed on each table for guests to utilise.
Jose Silva, Chief Executive Officer of Jumeirah Group, said: "The safety of our guests and colleagues has always been our utmost priority. We have a long-standing relationship with Bureau Veritas, working with them since 2018 to oversee our HACCP certification for food safety and implementing 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compliance audits globally. The current situation requires us to go even further to validate the protective measures in place and achieving the Bureau Veritas Safeguard Label is an important step in restoring confidence and demonstrating our commitment to operate our hotels to the highest global standards. Jumeirah Al Naseem is the first hotel in the world to receive the Safeguard Label, and we will be working closely with Bureau Veritas over the coming weeks to certify our wider portfolio."
Marcel Hochar, Senior Vice President Middle East and Central Asia for Bureau Veritas, said: "For almost 200 years, Bureau Veritas' mission has been to shape a world of trust. Adapting to the current crisis, we have developed the Safeguard label to certify that appropriate safety standards, training and cleaning protocols are achieved to allow businesses in general and the hospitality sector in particular, to re-commence operations with confidence. With this label, we have the ability to address the new expectations of our society in terms of health and safety."
He added: "We are very proud to be associated with Jumeriah Group in its proactive endeavor to make a difference for guests and demonstrate its readiness to receive them in a healthy and safe environment."
For full details of all protective measures being taken by Jumeirah Group visit www.jumeir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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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Jumeirah Group: www.jumeirah.com
About Bureau Veritas: https://middle-east.bureauverit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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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meirah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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