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다음 달 1일 인기 여자 프로골퍼 8명이 출전하는 스크린골프 대회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출전 선수는 조아란, 조연희, 서수연, 윤민정, 최민채, 전수빈, 문정현, 성금주 등 SNS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선수들로, 대회 영상은 LG유플러스의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독점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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