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1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창의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119개 사업이 1일 최종 선정됐다. 문체부는 예비관광벤처와 초기관광벤처, 재도전관광벤처 부문 사업에는 최대 9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교육, 맞춤형 상담, 관광 상품·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한다. 성장관광벤처 부문 사업에는 최대 9천만원의 홍보 마케팅 지원금과 투자유치 교육 등을 제공하고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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