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일 오후 4시 35분 34초(한국시간) 남미의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 남남서쪽 48km 지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3.30도, 서경 68.4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7km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internationallis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