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3일 주한 일본인 39명으로 구성된 소셜미디어(SNS) 기자단 '칸타비(韓旅) 서포터즈'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가 2013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하는 칸타비 서포터즈는 1년 동안 국내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여행하며 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에게 일본인의 시각으로 맞춤형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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