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6일 스톤브릿지자산운용 등 5개 전문사모운용사가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스톤브릿지자산운용과 에이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제이엠씨자산운용, 피아이엠자산운용, 하이즈에셋자산운용 등 5개사다.
스톤브릿지자산운용은 부동산·인프라를, 에이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은 대체 인프라를 각각 전문으로 하는 자산운용사다.
피아이엠자산운용은 크레딧, 하이즈에셋자산운용은 IB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다. 제이엠씨자산운용은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 중단기적인 투자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날 5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총회원 수는 440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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