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자이바AG, COVID-19 백신의 개발과 생산 위해 AGC바이오로직스 선정
-- AGC바이오로직스, 자이바AG와 협력하여 SARS-CoV-2 백신 제조
(시애틀 2020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계약 개발 제조 조직(CDMO)인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http://www.agcbio.com/ ]는 COVID-19를 예방하는 SARS-CoV-2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자이바AG(Saiba AG)[https://www.saiba-biotech.com/ ]와 협력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자이바AG는 감염 및 만성 질환에 대한 바이러스유사입자(VLP) 백신의 연구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위스 바이오기술 회사이다. 자이바AG는 동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오이 모자이크 바이러스VLP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SARS-CoV-2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재조합형 서브유닛 VLP는 COVID-19에 대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예방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이고, 확장가능하며, 수율이 높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이것들이 현재의 팬더믹과 예상되는 전 세계 백신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다. 동 백신은 COVID-19의 고위험층인 노인들의 면역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자이바AG 설립자이자 발명가인 마틴 F. 바흐만 교수는 "이렇게 중요한 백신 개발 프로젝트로 AGC바이오로직스 팀과 다시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VLP 제조에 관한 AGC바이오로직스의 전문성과 역량은 우리의 빠른 개발 계획을 가능케 하는 중요 요소로서, 여기에는 2020년 4분기에 임상 시험을 시작하고 전국적인 백신 공급에 기여하는 것이 포함된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환자들에게 봉사한다는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우리의 근본적인 장기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AGC바이오로직스 CBO 마크 워맥은 "우리는 이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자이바AG와 협력함으로써 아주 긍정적인 차별화를 기할 수 있다"면서 "이 전례 없는 시기에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며 생명을 구하는 제품들을 그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이바AG와 협력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라고 말한다.
자이바 AG 파트너:
스위스 파피콘(슈비츠)에 본사가 있는 자이바AG는 백신 연구와 개발 분야의 경험, 노하우 및 지적 재산의 견고한 기초 위에서 설립되었다. 고객들은 동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VLP 기술과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감염 및 만성 질환 등 자신들의 니즈에 대한 백신 전략을 정의하고, 모색 및 발전시킬 수 있다. 바이러스유사입자(VLP)는 인체에 강하게 개념증명(PoC)된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가장 면역원성이 큰 재조합형 스캐폴드이다. 자이바AG의 독자 기술은 동사의 과학자들이 전임상 개념증명을 통해 COVID-19 백신 후보 물질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발견과 임상 역량에 크게 투자해왔다.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감염 질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게 됨으로써 만성이며 종종 비전염성 질병들이 사람들을 사망케하고 장애인으로 만드는 단 하나의 최대 원인이 되었다. 그러한 만성 질환에 대한 치료는 돈이 많이 들며 종종 효과가 작다.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보다는 예방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적용 가능한 면역 치료와 같은 새로운 치료 방식이 크게 필요하다. 상세 정보는 www.saiba-biotech.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동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1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의 전 세계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콜로라도주 보울더,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 치바에 있는 cGMP 설비에 걸쳐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에서부터 포유류 단백질 및 미생물의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해 해박한 업계 전문성과 독자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플라스미드(GMP pDNA) 제조, 세포 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검사, 항체 의약품 개발 및 포합, 세포 은행 및 저장과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독자적인 CHEF1(R)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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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 Biologics logo
출처: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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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C바이오로직스, 자이바AG와 협력하여 SARS-CoV-2 백신 제조
(시애틀 2020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계약 개발 제조 조직(CDMO)인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http://www.agcbio.com/ ]는 COVID-19를 예방하는 SARS-CoV-2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자이바AG(Saiba AG)[https://www.saiba-biotech.com/ ]와 협력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자이바AG는 감염 및 만성 질환에 대한 바이러스유사입자(VLP) 백신의 연구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위스 바이오기술 회사이다. 자이바AG는 동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오이 모자이크 바이러스VLP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SARS-CoV-2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재조합형 서브유닛 VLP는 COVID-19에 대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예방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이고, 확장가능하며, 수율이 높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이것들이 현재의 팬더믹과 예상되는 전 세계 백신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다. 동 백신은 COVID-19의 고위험층인 노인들의 면역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자이바AG 설립자이자 발명가인 마틴 F. 바흐만 교수는 "이렇게 중요한 백신 개발 프로젝트로 AGC바이오로직스 팀과 다시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VLP 제조에 관한 AGC바이오로직스의 전문성과 역량은 우리의 빠른 개발 계획을 가능케 하는 중요 요소로서, 여기에는 2020년 4분기에 임상 시험을 시작하고 전국적인 백신 공급에 기여하는 것이 포함된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환자들에게 봉사한다는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우리의 근본적인 장기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AGC바이오로직스 CBO 마크 워맥은 "우리는 이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자이바AG와 협력함으로써 아주 긍정적인 차별화를 기할 수 있다"면서 "이 전례 없는 시기에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며 생명을 구하는 제품들을 그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이바AG와 협력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라고 말한다.
자이바 AG 파트너:
스위스 파피콘(슈비츠)에 본사가 있는 자이바AG는 백신 연구와 개발 분야의 경험, 노하우 및 지적 재산의 견고한 기초 위에서 설립되었다. 고객들은 동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VLP 기술과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감염 및 만성 질환 등 자신들의 니즈에 대한 백신 전략을 정의하고, 모색 및 발전시킬 수 있다. 바이러스유사입자(VLP)는 인체에 강하게 개념증명(PoC)된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가장 면역원성이 큰 재조합형 스캐폴드이다. 자이바AG의 독자 기술은 동사의 과학자들이 전임상 개념증명을 통해 COVID-19 백신 후보 물질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발견과 임상 역량에 크게 투자해왔다.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감염 질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게 됨으로써 만성이며 종종 비전염성 질병들이 사람들을 사망케하고 장애인으로 만드는 단 하나의 최대 원인이 되었다. 그러한 만성 질환에 대한 치료는 돈이 많이 들며 종종 효과가 작다.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보다는 예방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적용 가능한 면역 치료와 같은 새로운 치료 방식이 크게 필요하다. 상세 정보는 www.saiba-biotech.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동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1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의 전 세계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콜로라도주 보울더,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 치바에 있는 cGMP 설비에 걸쳐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에서부터 포유류 단백질 및 미생물의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해 해박한 업계 전문성과 독자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플라스미드(GMP pDNA) 제조, 세포 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검사, 항체 의약품 개발 및 포합, 세포 은행 및 저장과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독자적인 CHEF1(R)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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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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