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는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이상길),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와 함께 가축 및 양식어의 배합사료 원료가 되는 '사료용 어분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 3사(동원F&B·오뚜기SF·사조산업)가 사료용 어분의 원료인 참치부산물을 중소기업에 지속 공급해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원료 공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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