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차병원은 고위험 신생아, 저체중아, 이른둥이를 집중 관리하는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NICU는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만실 옆에 배치됐다. 소아청소년과 신생아학 전문교수와 숙련된 간호사들이 팀을 이뤄 교대로 이곳에 상주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일산차병원은 고위험 신생아, 저체중아, 이른둥이를 집중 관리하는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NICU는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만실 옆에 배치됐다. 소아청소년과 신생아학 전문교수와 숙련된 간호사들이 팀을 이뤄 교대로 이곳에 상주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