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hargifi의 스마트 무선 충전, 새로운 비접촉 회의실 경험 지원
-- 새로운 비접촉 회의실 솔루션, 코로나19 이후의 직장 환경에서 안전한 회의실 체험에 대해 직원들을 안심시켜
(샌프란시스코 및 런던 2020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클라우드 연결 무선 충전 기술을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 Chargifi가 업무 복귀와 협력 공간의 이용에 대해 직원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종 최초의 비접촉 회의실 솔루션을 출시했다. 'Chargifi for Rooms'는 빛 기반의 상태 지표에 사무실 내 경험을 자동으로 촉발시키는 무선 충전을 결합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하나의 원활한 동작으로 화상 회의 같은 사무실 내 경험을 즉각 체크인 및 개시할 수 있도록 주요 회의실의 예약과 일정 소프트웨어를 통합한다.
한 예로, Chargifi for Rooms와 Envoy의 통합을 들 수 있다. Envoy는 좋은 경험이나 제품의 채택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직장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도구 제작에 중점을 두는 직장 플랫폼 공급사다. 직장으로 복귀하는 직원들은 깨끗한 빈 회의실이 준비됐다는 표시의 초록 불이 들어오면, 깨끗하고 안전한 회의실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회의실에 들어가서 무선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해당 공간을 체크인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이 행동으로 사전에 예약된 화상 통화가 동시에 시작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공간 기획자들은 사무실의 이용과 점유에 관한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이는 미사용 공간을 안내하고 가용성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Envoy 업무 공간 및 기술 책임자 Matt Harris는 직원과 공간 기획자들에게 이 합동 솔루션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Chargifi는 비접촉 체크인과 무선 충전을 연결함으로써 회의실 예약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라며 "이는 직장 복귀를 계획하는 고객사와 그 직원들을 위한 안전한 비접촉 경험을 창출하는 데 일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통합은 또한 기반시설에 다른 장치를 추가할 필요 없이 업무 공간팀이 필요로 하는 공간 이용과 점유 데이터를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공간 기획자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으며, 이동성, 탄력 근무 및 더 적은 마찰로 더 원활한 공간 이용법 등 이미 인기 있던 수많은 경향이 가속화됐다. 이제 물리적 접촉점을 줄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이 준비될 경우 이를 분명하게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Chargifi CEO Dan Bladen은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생산적인 비접촉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무실 수용력이 줄어들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접촉 자동 체크인에서 발생하는 믿을 수 있는 점유 데이터는 깨끗하고 안전한 사무실의 가용성을 높이는 열쇠"라면서 "비접촉 기술을 채택하는 기업은 안전을 보장하는 훌륭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적절한 단계를 밟고 있다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출시된 Chargifi for Rooms는 기업별로 선호하는 사무실 일정과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와 통합될 경우 완전하고 포괄적인 회의실 솔루션을 제시한다. Chargifi LightRing은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편집자 주:
- Chargifi와 Envoy가 공간 기획자들이 당면한 과제와 더불어 이 독특한 솔루션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의실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을 안심시키는 방식을 논의하고자 8월 6일(목요일)에 "코로나에 안전한 비접촉 회의 경험을 지원하는 방안(How to enable a COVID-Safe touchless meeting experience)"이라는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 등록은 웹사이트 chargifi.com에서 할 수 있다.
- Chargifi for Rooms + Envoy를 시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Chargifi 10팩을 구매할 때마다 최대 10개의 Envoy 공간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Chargifi 소개
직장의 미래는 비접촉 경험과 역동적인 업무 패턴이 될 전망이다. 경험은 안전해야 하고, 업무는 유연해야 한다. 사람들이 가는 곳에는 전력도 있어야 한다.
Chargifi는 오늘날의 기업 직장을 위해 편리한 스마트 무선 전력 확장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모바일 장치를 충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Chargifi 솔루션은 편리한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공간 내에서 안전한 비접촉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Chargifi의 공간 이용 분석 도구는 공간 기획자들이 이용자의 행동을 파악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공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도록 돕는다. 이는 업무 패턴과 청소 일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직장 내 안전성과 웰빙에 대해 직원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 각 접촉점은 공간 내에서 이용자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며, 이는 값비싼 부동산 최적화 과정에서 직장 경험과 효율성을 촉진한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16279/Chargifi_Green_Light_Ring.jpg
Employees returning to the workplace can find and book clean and safe rooms when the green light-ring signifies that they are clean and available for use.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16281/Chargifi_Logo.jpg
Chargifi Logo
출처: Chargifi
Get Back to Work Safely With the New Touchless Meeting Room Experience, Powered by Chargifi Smart Wireless Charging
-- The new touchless meeting room solution that provides employees with the confidence of a safe meeting room experience in a post-COVID workplace
SAN FRANCISCO and LONDON, July 22, 2020 /PRNewswire/ -- Chargifi, the leading provider of cloud-connected wireless charging technology, has launched a first of its kind touchless meeting room solution that helps employees feel more confident about returning to work and using collaborative spaces. "Chargifi for Rooms" combines a light status indicator with wireless charging that automatically triggers in-room experiences. The solution integrates with leading meeting room booking and scheduling software, to instantly check-in and start in-room experiences such as video conferencing in one seamless action.
One example is the Chargifi for Rooms integration with Envoy, a workplace platform provider focused on creating tools that make the workplace safer, without sacrificing a great experience or product adoption. Employees returning to the workplace can find and book clean and safe rooms when the green light-ring signifies that they are clean and available for use. Once they are in the meeting room, the employee can simply place their smartphone on a wireless charging spot to check-in or reserve the space. This action simultaneously launches a pre-booked video conference for a quick and efficient start to a meeting. For space planners, valuable data on room usage and occupancy is captured, which helps free up unused spaces improving availability.
"Chargifi takes the meeting room booking experience to a new level by connecting touchless check-in and wireless charging. It helps us create safe, touchless experiences for our customers and their employees as they plan their return to the workplace. The integration also captures space usage and occupancy data for workplace teams without having to add another device in the infrastructure," said Matt Harris, Head of Workplace & Technology, Envoy, about the value of the joint solution for both employee and space planner.
The global pandemic has brought new challenges for space planners and has accelerated many trends that were already gaining traction, such as mobility, flexible working and how spaces can be used more seamlessly with less friction. Now, the emphasis is on reducing physical touch points and ensuring clear communication to employees about when spaces are clean and safe to use.
"Meetings need to be safe, touchless and more productive than ever before. Less room capacity due to social distancing will increase demand, and reliable occupancy data from touchless automatic check-in is key to increase the availability of clean and safe rooms. Companies that deploy touchless technology show their staff that they have taken appropriate steps to provide great spaces that don't compromise safety," commented Dan Bladen, CEO, Chargifi.
Chargifi for Rooms is available today, and is a full end to end meeting room solution when integrated with your favourite room scheduling and video conferencing software. The Chargifi LightRing will be available in Q3 2020.
Notes to editors:
- Chargifi and Envoy are hosting a webinar on "How to enable a COVID-Safe touchless meeting experience" on Thursday 6th August, to discuss the challenges faced by space planners, and how this unique solution can help assure employees by creating safer more efficient meeting rooms. Sign-up to the webinar at chargifi.com.
- Getting started with Chargifi for Rooms + Envoy is made easy, get up to 10 FREE Envoy Rooms licences with every Chargifi 10 pack.
About Chargifi
The future of the workplace is touchless experiences and dynamic work patterns. Experiences need to be safe, and work needs to be flexible. Where people go, power must follow.
Chargifi enables the scaling of smart convenient wireless power for today's enterprise workplace, which goes way beyond simply charging your mobile device. Our solution enables safe, touchless experiences in spaces, while providing convenient power.
Chargifi space usage analytics help space planners get more from their spaces by helping to understand behaviors. This informs work patterns and cleaning schedules, so you can assure employees of their safety and wellbeing at work. Each touch point shows users interacting within spaces, which in turn drives workplace experience and efficiency in optimizing expensive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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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s returning to the workplace can find and book clean and safe rooms when the green light-ring signifies that they are clean and available for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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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argifi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로운 비접촉 회의실 솔루션, 코로나19 이후의 직장 환경에서 안전한 회의실 체험에 대해 직원들을 안심시켜
(샌프란시스코 및 런던 2020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클라우드 연결 무선 충전 기술을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 Chargifi가 업무 복귀와 협력 공간의 이용에 대해 직원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종 최초의 비접촉 회의실 솔루션을 출시했다. 'Chargifi for Rooms'는 빛 기반의 상태 지표에 사무실 내 경험을 자동으로 촉발시키는 무선 충전을 결합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하나의 원활한 동작으로 화상 회의 같은 사무실 내 경험을 즉각 체크인 및 개시할 수 있도록 주요 회의실의 예약과 일정 소프트웨어를 통합한다.
한 예로, Chargifi for Rooms와 Envoy의 통합을 들 수 있다. Envoy는 좋은 경험이나 제품의 채택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직장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도구 제작에 중점을 두는 직장 플랫폼 공급사다. 직장으로 복귀하는 직원들은 깨끗한 빈 회의실이 준비됐다는 표시의 초록 불이 들어오면, 깨끗하고 안전한 회의실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회의실에 들어가서 무선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해당 공간을 체크인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이 행동으로 사전에 예약된 화상 통화가 동시에 시작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공간 기획자들은 사무실의 이용과 점유에 관한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이는 미사용 공간을 안내하고 가용성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Envoy 업무 공간 및 기술 책임자 Matt Harris는 직원과 공간 기획자들에게 이 합동 솔루션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Chargifi는 비접촉 체크인과 무선 충전을 연결함으로써 회의실 예약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라며 "이는 직장 복귀를 계획하는 고객사와 그 직원들을 위한 안전한 비접촉 경험을 창출하는 데 일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통합은 또한 기반시설에 다른 장치를 추가할 필요 없이 업무 공간팀이 필요로 하는 공간 이용과 점유 데이터를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공간 기획자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으며, 이동성, 탄력 근무 및 더 적은 마찰로 더 원활한 공간 이용법 등 이미 인기 있던 수많은 경향이 가속화됐다. 이제 물리적 접촉점을 줄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이 준비될 경우 이를 분명하게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Chargifi CEO Dan Bladen은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생산적인 비접촉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무실 수용력이 줄어들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접촉 자동 체크인에서 발생하는 믿을 수 있는 점유 데이터는 깨끗하고 안전한 사무실의 가용성을 높이는 열쇠"라면서 "비접촉 기술을 채택하는 기업은 안전을 보장하는 훌륭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적절한 단계를 밟고 있다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출시된 Chargifi for Rooms는 기업별로 선호하는 사무실 일정과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와 통합될 경우 완전하고 포괄적인 회의실 솔루션을 제시한다. Chargifi LightRing은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편집자 주:
- Chargifi와 Envoy가 공간 기획자들이 당면한 과제와 더불어 이 독특한 솔루션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의실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을 안심시키는 방식을 논의하고자 8월 6일(목요일)에 "코로나에 안전한 비접촉 회의 경험을 지원하는 방안(How to enable a COVID-Safe touchless meeting experience)"이라는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 등록은 웹사이트 chargifi.com에서 할 수 있다.
- Chargifi for Rooms + Envoy를 시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Chargifi 10팩을 구매할 때마다 최대 10개의 Envoy 공간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Chargifi 소개
직장의 미래는 비접촉 경험과 역동적인 업무 패턴이 될 전망이다. 경험은 안전해야 하고, 업무는 유연해야 한다. 사람들이 가는 곳에는 전력도 있어야 한다.
Chargifi는 오늘날의 기업 직장을 위해 편리한 스마트 무선 전력 확장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모바일 장치를 충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Chargifi 솔루션은 편리한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공간 내에서 안전한 비접촉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Chargifi의 공간 이용 분석 도구는 공간 기획자들이 이용자의 행동을 파악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공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도록 돕는다. 이는 업무 패턴과 청소 일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직장 내 안전성과 웰빙에 대해 직원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 각 접촉점은 공간 내에서 이용자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며, 이는 값비싼 부동산 최적화 과정에서 직장 경험과 효율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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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s returning to the workplace can find and book clean and safe rooms when the green light-ring signifies that they are clean and available for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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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argifi
Get Back to Work Safely With the New Touchless Meeting Room Experience, Powered by Chargifi Smart Wireless Charging
-- The new touchless meeting room solution that provides employees with the confidence of a safe meeting room experience in a post-COVID workplace
SAN FRANCISCO and LONDON, July 22, 2020 /PRNewswire/ -- Chargifi, the leading provider of cloud-connected wireless charging technology, has launched a first of its kind touchless meeting room solution that helps employees feel more confident about returning to work and using collaborative spaces. "Chargifi for Rooms" combines a light status indicator with wireless charging that automatically triggers in-room experiences. The solution integrates with leading meeting room booking and scheduling software, to instantly check-in and start in-room experiences such as video conferencing in one seamless action.
One example is the Chargifi for Rooms integration with Envoy, a workplace platform provider focused on creating tools that make the workplace safer, without sacrificing a great experience or product adoption. Employees returning to the workplace can find and book clean and safe rooms when the green light-ring signifies that they are clean and available for use. Once they are in the meeting room, the employee can simply place their smartphone on a wireless charging spot to check-in or reserve the space. This action simultaneously launches a pre-booked video conference for a quick and efficient start to a meeting. For space planners, valuable data on room usage and occupancy is captured, which helps free up unused spaces improving availability.
"Chargifi takes the meeting room booking experience to a new level by connecting touchless check-in and wireless charging. It helps us create safe, touchless experiences for our customers and their employees as they plan their return to the workplace. The integration also captures space usage and occupancy data for workplace teams without having to add another device in the infrastructure," said Matt Harris, Head of Workplace & Technology, Envoy, about the value of the joint solution for both employee and space planner.
The global pandemic has brought new challenges for space planners and has accelerated many trends that were already gaining traction, such as mobility, flexible working and how spaces can be used more seamlessly with less friction. Now, the emphasis is on reducing physical touch points and ensuring clear communication to employees about when spaces are clean and safe to use.
"Meetings need to be safe, touchless and more productive than ever before. Less room capacity due to social distancing will increase demand, and reliable occupancy data from touchless automatic check-in is key to increase the availability of clean and safe rooms. Companies that deploy touchless technology show their staff that they have taken appropriate steps to provide great spaces that don't compromise safety," commented Dan Bladen, CEO, Chargifi.
Chargifi for Rooms is available today, and is a full end to end meeting room solution when integrated with your favourite room scheduling and video conferencing software. The Chargifi LightRing will be available in Q3 2020.
Notes to editors:
- Chargifi and Envoy are hosting a webinar on "How to enable a COVID-Safe touchless meeting experience" on Thursday 6th August, to discuss the challenges faced by space planners, and how this unique solution can help assure employees by creating safer more efficient meeting rooms. Sign-up to the webinar at chargifi.com.
- Getting started with Chargifi for Rooms + Envoy is made easy, get up to 10 FREE Envoy Rooms licences with every Chargifi 10 pack.
About Chargifi
The future of the workplace is touchless experiences and dynamic work patterns. Experiences need to be safe, and work needs to be flexible. Where people go, power must follow.
Chargifi enables the scaling of smart convenient wireless power for today's enterprise workplace, which goes way beyond simply charging your mobile device. Our solution enables safe, touchless experiences in spaces, while providing convenient power.
Chargifi space usage analytics help space planners get more from their spaces by helping to understand behaviors. This informs work patterns and cleaning schedules, so you can assure employees of their safety and wellbeing at work. Each touch point shows users interacting within spaces, which in turn drives workplace experience and efficiency in optimizing expensive real estate.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16279/Chargifi_Green_Light_Ring.jpg
Employees returning to the workplace can find and book clean and safe rooms when the green light-ring signifies that they are clean and available for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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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argifi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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