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셀트리온, 일련번호 및 위치추적 솔루션 도입

입력 2020-07-29 20:40  

[PRNewswire] 셀트리온, 일련번호 및 위치추적 솔루션 도입

-- 모빌리타스를 선정하여 공급 체인의 신뢰성과 컴플라이언스를 확실하게 관리
-- 동 프로젝트를 통해 EU,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의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구현

(콜롬비아, 메릴랜드주 2020년 7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차세대 솔루션들과 컨설팅 서비스를 다양한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공급 체인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기술 리더 모빌리타스(Movilitas)는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회사 셀트리온이 모빌리타스를 선정하여 동사의 SAP(R) 첨단의약품위치추적(ATTP)과 SAP정보협업허브(ICH) 솔루션의 도입을 관리하기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디지털 변신을 통해 EU, 한국과 미국 지역에서의 일련번호 컴플라이언스, 위치추적과 국가 보고에 필요한 모든 항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다.

셀트리온은 EU, 한국과 미국의 일련번호 관련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동사의 SAP 솔루션 서비스와 액셀러레이터 풀세트의 도입 및 관리 업체로 모빌리타스를 선정했다. 셀트리온은 모빌리타스의 통합 서비스와 복수 국가의 일련번호 규정에 대한 업계 전문성을 통해 SAP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모빌리타스는 현장과 원격 둘 모두를 커버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구현 시스템을 공급했는데, 한국에 원어민을 배치한 것도 포함된다. 셀트리온과 모빌리타스는 이러한 경험 및 유연함을 모두 발휘하여 두 달 안에 통합 프로세스를 완료했다.

셀트리온 서준석 이사는 "우리 셀트리온은 엔드투엔드 위치추적을 통해 안전하고 효능이 좋은 제품들이 더 효율적이며 회복력이 강한 공급 체인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공급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경험과 업계 지식을 모두 갖고 있는 모빌리타스는 셀트리온의 미래 운영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위치추적 솔루션들을 통해 우리를 맨 앞에 위치하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로스 영 모빌리타스 CEO는 "셀트리온은 이 통합 솔루션을 통해 동사 제품들에 대한 공급 체인의 신뢰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제약 업계의 공통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일련번호와 위치추적 기술은 의약품을 보호해주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면서 "셀트리온이 모빌리타스 통합 서비스와 우리의 효율적이며 유연한 구현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동사 핵심 시장에서 컴플라이언스를 확실히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한국 인천에 본사가 있는 셀트리온은 업계를 선도하는 바이오 의약품 회사로서 바이오시밀러와 혁신적인 약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에는 첨단 치료제 사용이 힘들었던 환자들에게 더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mAb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인플렉트라(Inflectra(R))와 렘시마(Remsima(R))에 대한 FDA와 EC 승인을 각각 획득하였는데 이는 mAb 바이오시밀러 약품이 선진국 규제 기관의 허가를 받은 전 세계 최초 사례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celltrion.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모빌리타스
모빌리타스는 차세대 솔루션들과 컨설팅 서비스를 다양한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공급 체인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기술 리더이다. 우리는 디지털 공급 체인 변신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SAP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는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실현시키고 오늘날의 온디맨드 경제에 적응하며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 고객들은 Movilitas.Cloud와 같은 서비스 혹은 SAP 솔루션의 확대 및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 수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movilitas.com, 혹은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movilitas/ ], 트위터[https://twitter.com/movilitas ] 혹은 싱[https://www.xing.com/company/movilitas ]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11119/Movilitas_Logo.jpg

출처: 모빌리타스(Movilita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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