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캐서린 첸 화웨이 부사장, "모두의 미래 위한 공유 책임"
(중국 선전, 2020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29일, 캐서린 첸(Catherine Chen) 화웨이 이사회 임원 겸 수석 부사장이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베터 월드 서밋(Better World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녀는 "수많은 나라와 산업의 통신 규제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를 위해 더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유럽통신협회(ECTA),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 및 디지털 기술부, 태국 국가 디지털 경제 및 사회위원회, 중국정보통신기술원(CAICT), 독일 인터넷산업협회(ECO), ADL 등의 대표 연사들이 참석했다.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동 노력 필수
정보통신기술은 지난 30년간 빠르게 발전했고, 그 결과 사람들의 일상과 업무 환경은 매우 윤택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디지털 기반시설은 기술 발전을 따라잡지 못했음이 드러났다. ITU에 따르면, 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인터넷 연결성이나 기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여러 나라에서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각국 정부는 점점 경제 회복 전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캐서린 첸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연결성이 더 높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미래를 꿈꾼다"라며 "무엇보다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동시에 모두에 의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향식 설계: 경제 회복 위해 상향식 창의성과 활력 필요
점점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감염 관리 조치를 성공적으로 이행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경제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다. 여러 정부가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개시했고, ICT는 이들 계획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신기반시설(New Infrastructure) 계획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5G에만 미화 1,4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에 따라 중국의 디지털 경제는 미화 2조 달러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경제 회복이 촉진될 전망이다. EU 또한 경제 회복을 향상시킬 1.1조 규모의 유로 패키지를 발표했다.
캐서린 첸 수석 부사장은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하향식 설계를 비롯해 상향식 창의성과 활력도 필요하다"며 "정부의 지원 정책과 더불어 업계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디지털 변혁을 추진한다면, 모든 산업에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부여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의 씨앗(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ICT를 활용함으로써 희망의 씨앗 뿌려
캐서린 첸 수석 부사장은 최근 세계은행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 기술 부족 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화웨이는 회사의 대표적 프로젝트인 '미래의 씨앗(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라며 "2008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ICT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은 108개 국가와 지역 400개 이상 대학에서 30,000명 이상의 학생을 지원했다"라면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현재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는 산업이 증가함에 따라, 특히 기후 변화와 관련된 유엔 2030 전략적 개발 목표가 더 촉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베터 월드 서밋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및 아랍어로 방송됐다. 추가 정보는 여기[https://carrier.huawei.com/en/events/bws202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시설 및 스마트 장치 공급업체다. 화웨이는 통신망, IT, 스마트 장치,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 걸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사람, 가정 및 조직에 디지털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만드는 데 전념한다.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로 구성된 화웨이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는 경쟁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기도 하다. 화웨이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의 열린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해 오래 지속되는 가치를 창출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가정생활을 풍부하게 만들며, 모든 형태와 크기의 조직에서 혁신을 고무시키고자 한다. 화웨이는 고객 수요에 초점을 맞춘 혁신을 추구한다. 화웨이는 기본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세상이 진보하도록 하는 기술 혁신에 집중한다. 화웨이의 직원 수는 194,000명에 달하며,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직원들이 완전 소유하는 민간기업이다.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huawei.com을 참조하거나 아래 계정에서 화웨이를 팔로우한다.
http://www.linkedin.com/company/Huawei
http://www.twitter.com/Huawei
http://www.facebook.com/Huawei
http://www.google.com/+Huawei
http://www.youtube.com/Huawei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729/2870617-1
출처: 화웨이(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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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2020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29일, 캐서린 첸(Catherine Chen) 화웨이 이사회 임원 겸 수석 부사장이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베터 월드 서밋(Better World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녀는 "수많은 나라와 산업의 통신 규제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를 위해 더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유럽통신협회(ECTA),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 및 디지털 기술부, 태국 국가 디지털 경제 및 사회위원회, 중국정보통신기술원(CAICT), 독일 인터넷산업협회(ECO), ADL 등의 대표 연사들이 참석했다.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동 노력 필수
정보통신기술은 지난 30년간 빠르게 발전했고, 그 결과 사람들의 일상과 업무 환경은 매우 윤택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디지털 기반시설은 기술 발전을 따라잡지 못했음이 드러났다. ITU에 따르면, 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인터넷 연결성이나 기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여러 나라에서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각국 정부는 점점 경제 회복 전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캐서린 첸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연결성이 더 높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미래를 꿈꾼다"라며 "무엇보다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동시에 모두에 의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향식 설계: 경제 회복 위해 상향식 창의성과 활력 필요
점점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감염 관리 조치를 성공적으로 이행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경제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다. 여러 정부가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개시했고, ICT는 이들 계획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신기반시설(New Infrastructure) 계획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5G에만 미화 1,4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에 따라 중국의 디지털 경제는 미화 2조 달러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경제 회복이 촉진될 전망이다. EU 또한 경제 회복을 향상시킬 1.1조 규모의 유로 패키지를 발표했다.
캐서린 첸 수석 부사장은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하향식 설계를 비롯해 상향식 창의성과 활력도 필요하다"며 "정부의 지원 정책과 더불어 업계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디지털 변혁을 추진한다면, 모든 산업에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부여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의 씨앗(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ICT를 활용함으로써 희망의 씨앗 뿌려
캐서린 첸 수석 부사장은 최근 세계은행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 기술 부족 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화웨이는 회사의 대표적 프로젝트인 '미래의 씨앗(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라며 "2008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ICT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은 108개 국가와 지역 400개 이상 대학에서 30,000명 이상의 학생을 지원했다"라면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현재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는 산업이 증가함에 따라, 특히 기후 변화와 관련된 유엔 2030 전략적 개발 목표가 더 촉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베터 월드 서밋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및 아랍어로 방송됐다. 추가 정보는 여기[https://carrier.huawei.com/en/events/bws202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시설 및 스마트 장치 공급업체다. 화웨이는 통신망, IT, 스마트 장치,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 걸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사람, 가정 및 조직에 디지털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만드는 데 전념한다.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로 구성된 화웨이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는 경쟁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기도 하다. 화웨이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의 열린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해 오래 지속되는 가치를 창출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가정생활을 풍부하게 만들며, 모든 형태와 크기의 조직에서 혁신을 고무시키고자 한다. 화웨이는 고객 수요에 초점을 맞춘 혁신을 추구한다. 화웨이는 기본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세상이 진보하도록 하는 기술 혁신에 집중한다. 화웨이의 직원 수는 194,000명에 달하며,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직원들이 완전 소유하는 민간기업이다.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huawei.com을 참조하거나 아래 계정에서 화웨이를 팔로우한다.
http://www.linkedin.com/company/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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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729/2870617-1
출처: 화웨이(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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