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제4회 소비자 지향성 개선과제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개를 선정하고 충북혁신도시(충북 음성) 본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에는 '리퍼 제품의 규격화 및 종합적 관리체계 마련'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한국형 자동차 레몬법 개선'과 '영유아용 과자 성인 기준 영양성분 표시 문제 개선'이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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