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은 안마의자 제품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를 출시하고 가전 렌털 시장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는 신체의 긴장감을 완화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온열 테라피가 핵심"이라며 "온열 특화 안마를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렌털 시장 진출과 함께 렌털 서비스 전문 '로하미'를 육성하기로 했다. 로하미는 기존 건강기능식품·미용 중심의 방문판매 활동을 펼쳐 온 일종의 방문판매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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