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소외지역 10곳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문화 바캉스(과캉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문화 바캉스는 과학 강연, 진로 멘토링, 과학 마술과 실험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급여 수급 학생에게는 과학공연, 과학전시체험, 과학도서 등을 살 수 있는 과학문화바우처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소외지역 10곳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문화 바캉스(과캉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문화 바캉스는 과학 강연, 진로 멘토링, 과학 마술과 실험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급여 수급 학생에게는 과학공연, 과학전시체험, 과학도서 등을 살 수 있는 과학문화바우처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