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 AppGallery 사용자에게 세계적 수준의 사전 앱 제공

입력 2020-08-12 13:24  

[PRNewswire] 화웨이, AppGallery 사용자에게 세계적 수준의 사전 앱 제공

-- 메리엄-웹스터 사전 앱, 화웨이 장치에서 추가 학습 장려하는 독점 활성화 패키지와 함께 제공

(선전, 중국 2020년 8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가장 신뢰도가 높고 유용한 메리엄-웹스터(Merriam-Webster) 사전 앱이 AppGallery에서 출시됐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언어를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출판사 메리엄-웹스터는 180년 전부터 미국 유수의 언어 공급사로 활약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전문 사전 작성자와 편집자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 메리엄-웹스터 앱은 모든 단어 정의에 대한 완전한 접근성과 더불어 통합 동의어 사전, 실제 영어 화자의 음성 발음, 단어가 맥락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예문 등을 제공한다.

브리태니커 및 메리엄-웹스터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글로벌 선임부사장 Sal DeSpirito는 "당사의 사명 중 하나는 사람들이 언어를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하며, 이를 통해 세계를 더 잘 파악하고, 세계와 더 제대로 의사소통하도록 돕는 것"이라면서 "화웨이와 손을 잡고 전 세계 더 많은 사람에게 신뢰받는 단어 정의와 언어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 앱에 통합된 단어 게임과 퀴즈는 재미있게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인기 많은 '오늘의 단어' 기능은 명확한 정의와 기억에 남는 사실을 통한 학습을 장려한다. 유용하고 실용적인 용어부터 매우 특이하고 재미있는 단어까지, 이 앱은 항상 무언가 새로운 배울 거리를 제공한다.

단어 철자를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 메리엄-웹스터 사전 앱의 독점적인 음성 검색 기능으로 찾아볼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마이크에 대고 단어를 발음하기만 하면, 단어의 정의와 유의어는 물론 해당 용어까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제공된다.

오늘부터 메리엄-웹스터 사전 앱을 다운로드받고, 10월 31일까지 계정을 활성화[2]한 화웨이 사용자[1]는 12개월 동안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독점 선물 패키지를 받게 된다. 오직 AppGallery와 메리엄-웹스터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이 선물은 특히 개학 철을 앞두고 모든 학생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다.

메리엄-웹스터 사전의 프리미엄 사용자는 광고 없는 최적화된 경험을 즐기고, 오프라인 단어 및 유의어 접근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AppGallery - 세계 3대 앱 시장 중 하나

세계 3대 앱 시장 중 하나인 AppGallery는 1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6.50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화웨이의 혁신적인 스마트 에코시스템과 연결한다. AppGallery는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기능적인 경험과 향상된 앱 발견도 제공한다. AppGallery는 뉴스, 소셜 미디어 등 18개 부문에서 인기 많은 고품질의 전 세계 앱을 제공한다.

지금 AppGallery를 방문하면 수천 개의 앱과 추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https://consumer.huawei.com/en/mobileservices/appgallery/.

https://forums.developer.huawei.com/forumPortal/en/home

[1] 이 행사는 유럽,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의 영어권 국가에서 진행된다.
[2] 이 선물 패키지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모든 활성화 코드는 2020년 10월 31일 전까지 활성화돼야 한다. 한 지역에 있는 사용자가 다른 지역에서 멤버십을 활성화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유럽에 있는 사용자는 유럽 코드 패키지에서만 활성화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선물 패키지는 지난 달 프리미엄 구독권을 보유한 메리엄-웹스터 사전 계정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811/2881951-1

출처: AppGallery, Huawei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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