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음식, 식재료와 관련된 푸드 콘텐츠 중심의 매거진 형태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앱 화면에 처음 등장하는 '푸드트립'에선 정기적으로 한 나라를 택해 그 나라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신상품과 특가 상품을 알려주는 '추천상품', 채식주의·캠핑 등 특정 생활패턴에 특화한 '라이프존'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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