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타냐 아로라와 조나단 엘리스를 싱가포르 주재 매니징디렉터로 영입
(싱가포르 2020년 8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크러테어리엇(Secretariat)은 싱가포르 주재 전문가로 차이타냐 아로라와 조나단 엘리스를 영입하여 아시아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경제적 손실 및 감정 사업을 시작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동사는 이들의 합류를 통해 동사가 이 지역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계속 확대한다.
세크러테어리엇 매니징디렉터 돈 하비는 "차이타냐와 조나단 같은 능력자들을 우리 팀에 영입할 기회는 매일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아시아의 손실과 감정 및 분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전략 목표였는데, 이제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이를 실현할 완벽한 팀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매니징디렉터로 합류하는 차이타냐 아로라는 경제적 손실 및 감정 분야 전문가이다. 그는 감사, 금융 자문과 사업 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포함하는 전문 서비스 직종에서 20년 이상 일해왔다. 그는 복잡한 분쟁 사건에서 어느 일방이 지명하는 금융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싱가포르와 인도 사건들을 맡아왔다. 후즈후리걸의 중재 감정인 2020에 올라 있는 그는 "철저하고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고 "세부적인 것에 특별히 주목"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차이타냐는 영국 공인중재인협회 싱가포르 지사 이사회 멤버 겸 명예 회계로 일하고 있다. 그는 FTI컨설팅을 떠나 세크러테어리엇에 합류한다. 그는 FTI 이전에 애큐러시 인도 사무소의 매니징파트너로 일했다.
조나단 엘리스 역시 동사 매니징디렉터로 합류한다. 1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그는 경제적 손실 및 감정 분야 전문으로서 특히 소송, 중재 및 전문가 판단에 대한 분쟁 분야에 정통하다. 그는 중재 및 법정 소송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독립적인 회계 감사를 수행해왔다. 조나단은 후즈후리걸에서 중재 감정인 2020 전 세계 엘리트 이론가에 선정되었는데 동 잡지에서 한 소스는 "그의 판단, 경험과 자신감은 인상적이었다"고 강조한다. 조나단은 세크러테어리엇 합류 전 애큐러시 싱가포르 사무소의 디렉터 겸 공동 책임자로 일했다.
세크러테어리엇의 분쟁, 국제 중재 및 상업 소송 역량은 지난 18개월 동안 그 규모와 진출 지역 측면에서 크게 발전했다. 차이타냐 아로라와 조나단 엘리스는 그들 모두가 매니징디렉터인 캐나다의 하워드 로젠과 크리스밀번, 미국의 밥 브록슨, 롭 허친스와 폴 마커스 그리고 런던의 마크 테일러와 앤드루매클레이가 포함된 경제적 손실 및 감정 부문에 합류한다.
세크러테어리엇
세크러테어리엇은 전 세계 최고의 독립적인 전문가 서비스 및 소송 컨설팅 기업이다. 동사는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국제 중재 및 소송에 특화되어 있는데, 공기 지연 및 양적 분석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건축 분쟁, 경제적 손실, 포렌식 회계, 정부 계약 등이 포함된다. 애틀랜타에 본사가 있는 세크러테어리엇은 북미, 유럽, 호주, 아시아와 중동에 복수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동사는 글로벌아비트레이션리뷰의 저 유명한 GAR 100 감정법인 파워 인덱스에서 2위에 오르고 컨설팅 매거진이 선정한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에 선정되는 등 특기할 만한 몇몇 성적을 거두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secretariat-intl.com을 방문하고 링크트인에서 우리에 접속하거나 info@secretariat-intl.com으로 우리에게 연락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08636/Secretariat_Logo.jpg
출처: 세크러테어리엇(Secreta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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