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마트는 글로벌 완구 브랜드 에포크와 협업해 인기 완구 '실바니안 패밀리' 한정판 피규어가 들어 있는 스낵인 '실바니안 아기동물 초코와플'을 2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실바니안 패밀리' 협업상품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라며 "기획부터 출시까지 1년 6개월이 걸렸다"고 소개했다.
초코와플은 28일부터 롯데마트와 온라인 토이저러스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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