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마이스 개최 이색 행사장소 40곳 선정

입력 2020-09-16 09:50   수정 2020-09-16 09:58

문체부·관광공사, 마이스 개최 이색 행사장소 40곳 선정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 마이스(MICE) 개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한국 대표 이색지역 회의명소(유니크 베뉴)' 4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이스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컨벤션 산업을 말한다.
향후 마이스 행사가 개최될 수 있는 특색 있는 회의명소를 선정한 것으로 강릉 오죽한옥마을과 원주 한지테마파크, 국립경주박물관, 서울 노들섬 등이 신규 선정됐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