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스타필드 안성 개점을 앞두고 평택시,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시 소상공인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은 평택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 자금을 출연하고, 입점사에 지역민을 우선 채용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