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8∼14일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 분수광장에서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종합 판매하는 '마스크 페어'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30여개 제조사가 참여해 KF80·94 마스크 등 보건용 마스크와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어린이용 마스크, 패션 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를 소개하고 할인 판매한다.
마스크 보관 케이스와 반려동물용 마스크, 공기 청정 효과가 있는 스마트 마스크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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