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WM, 오토 차이나 2020 참가
(베이징 2020년 10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제조업체 GWM(601633.SS/02333.HK)이 오토 차이나 2020에서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와 제품 전략의 열광적인 새 모습을 선보이고, 지능형 제품과 사용자 지향적인 경험에 새롭게 초점을 맞췄다. 오토 차이나 2020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GWM의 독창적인 부스는 GWM의 지능화 전략을 추진하는 핵심적이고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을 선보였다. 또한, GWM의 라이브스트리밍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시청했다.
GWM은 자사 브랜드와 제품 혁신의 모든 것을 선보였다. GWM은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중국 배우를 동원해 새로운 브랜드 문화와 사용자 중심의 시나리오를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미래 세계로 향하는 길을 여는 새로운 제품 라인업도 공개했다. FOTA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획기적인 3세대 HAVAL H6는 새로운 지능형 연결성 시대를 열고, 스마트 역량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일상생활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이를 지원한다. HAVAL H6와 HAVAL Dagou는 레벨 2 자율주행 수준을 달성했고, POER 픽업은 레벨 4 자율주행 수준을 달성하면서, 고정된 시나리오에서 자율주행을 전면적으로 지원했다.
이들 모델은 세계적인 이동성 기술 업체로 재포지셔닝한 GWM의 지능적인 차량 설계와 생산의 새로운 고지를 대변한다. 오토 차이나에서 전시된 GWM 차량은 다음과 같은 세계적인 지능형 모듈성 플랫폼으로 개발, 설계 및 생산됐다.
- 'L.E.M.O.N' 플랫폼: 유연성, 고성능, 첨단 보안 및 경량에 초점을 맞춘 이 플랫폼은 A0~D 플랫폼 차량, SUV, MPV 등 다양한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 'COFIS' 플랫폼: 지능적인 운전석, 주행, 전자 및 전자 구조를 통해 미래 이동을 탐색하는 이 플랫폼은 GWM의 변혁을 추진하는 디지털 엔진이다.
GWM 해외 마케팅 부사장 Tony Sun은 "첨단 디지털 및 신에너지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자사 제품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힘이 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시장과 사용자에게 자사의 혁신적인 변혁을 선보이고자 한다. 자사의 세계화된 POER 픽업 모델에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WM은 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7개국에 위치한 10개가 넘는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한다. 그 핵심은 바오딩 본사에 있다. GWM은 바오딩(중국), 상하이(중국), 요코하마(일본), 디트로이트(미국), LA(미국), 프랑크푸르트(독일), 뮌헨(독일), 방갈로르(인도), 코팅브룬(오스트리아), 경기(한국) 등과 같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17,000명이 넘는 인재로 구성된 국제적인 연구개발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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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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