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투비소프트, '넥사크로플랫폼'에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기능 추가
- 전 세계적인 개발 환경 패러다임의 변화 "대세는 로우코드, 노코드 플랫폼"
- '넥사크로플랫폼'에 '이지 UI(Easy UI)' 신규 기능 추가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환경 제공
- 현업과 개발자 간 공통 개발산출물을 통해 정확한 의사소통 및 개발 생산성 향상
(서울, 한국 2020년 10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비즈니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조강희·이경찬)가 로우코드, 노코드 방식의 개발도구 '이지 UI(Easy UI)' 기능을 '넥사크로플랫폼'에 신규 추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로우코드, 노코드의 개발 플랫폼 시장은 매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기준 56억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는 오는 2024년까지 10배 수준인 52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트너는 2025년까지 약 70%의 앱이 로우-코드 방식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최근 코로나19의 비상 상황과 주 52시간의 근무 환경 등 빠른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 패러다임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투비소프트의 로우코드 플랫폼 구현은 '넥사크로플랫폼'의 '이지 UI' 기능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동안의 개발 방식이 숙련된 개발자가 모듈과 코드 전체를 작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지 UI' 기능은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넥사크로플랫폼'에 추가된 신규 기능의 핵심은 전문개발자와 현업 사용자의 협업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넥사크로 사용자 범위를 전문개발자에서 현업 사용자인 비즈니스 개발자까지 확대했다.
넥사크로 전문 개발자는 비즈니스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위한 템플릿과 리소스를 개발하여 제공한다. 전문 개발자는 넥사크로 스튜디오에서 재조합이 가능한 레고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각 업무에 적합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인 템플릿을 제작할 수 있다. 이 템플릿을 기반으로 현업의 사용자는 블록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드래그 앤드 드롭(Drag & Drop)으로 맞춤형 업무 화면을 구축하게 된다. 이러한 화면 개발 방식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구성을 화면 단위가 아닌 각각의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구성할 수 있어 현업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수용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투비소프트 UI/UX사업본부 최영식 본부장은 "이번 '넥사크로플랫폼 17.1'의 신규 기능 추가로 로우코드, 노코드라는 새로운 개발 환경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기존에 구축된 4천여 고객사 환경뿐 아니라 신규 시스템 통합(SI)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담 컨설팅팀을 두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인공지능(AI), 비욘드 스크린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키보드, 마우스 등의 기존 인터페이스 방식이 음성이나 제스처, 생체 인식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텔리젼트 UI 전략을 세웠다. 향후 다양한 IT 신기술과 접목하여 '넥사크로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 소개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조강희 이경찬)는 2000년 7월 설립된 기업용 비즈니스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업계에서 유일한 코스닥 상장사이다. 2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UI·UX 솔루션 분야 점유율 1위 플랫폼 '넥사크로플랫폼', '엑스플랫폼' 등을 개발하여 국내외 약 4,000여 건의 공급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여 '2018 IR52 장영실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 다수의 기술 수상 및 인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넥사크로플랫폼 소개
'넥사크로플랫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기반의 솔루션으로 웹과 네이티브 통합 개발환경을 제공하여 단일 개발도구, 코드로 모든 IT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UI·UX 솔루션이다. 다양한 실행 환경 지원은 물론 웹 서버, WAS, 서버 프레임워크 등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외부 요소와 연동에 용이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 맞는 IT 환경 구축에 최적화되었다. 아울러 하나의 개발도구로 웹과 모바일 등 다양한 사용자 화면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넥사크로플랫폼'은 2014년 출시 이후 UI·UX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으며, 뛰어난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으로 국내외 약 4,000여 건의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온라인 채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OBESOFTKOREA/
홈페이지: https://www.tobesoft.com/Index.do
투비통(블로그): http://tobetong.com/
플레이넥사크로(사용자커뮤니티): https://www.playnexacro.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WGq1rxVBf-sgqS2MpSo_Yw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1006/2941094-1
출처: 투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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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사크로플랫폼'에 '이지 UI(Easy UI)' 신규 기능 추가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환경 제공
- 현업과 개발자 간 공통 개발산출물을 통해 정확한 의사소통 및 개발 생산성 향상
(서울, 한국 2020년 10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비즈니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조강희·이경찬)가 로우코드, 노코드 방식의 개발도구 '이지 UI(Easy UI)' 기능을 '넥사크로플랫폼'에 신규 추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로우코드, 노코드의 개발 플랫폼 시장은 매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기준 56억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는 오는 2024년까지 10배 수준인 52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트너는 2025년까지 약 70%의 앱이 로우-코드 방식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최근 코로나19의 비상 상황과 주 52시간의 근무 환경 등 빠른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 패러다임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투비소프트의 로우코드 플랫폼 구현은 '넥사크로플랫폼'의 '이지 UI' 기능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동안의 개발 방식이 숙련된 개발자가 모듈과 코드 전체를 작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지 UI' 기능은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넥사크로플랫폼'에 추가된 신규 기능의 핵심은 전문개발자와 현업 사용자의 협업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넥사크로 사용자 범위를 전문개발자에서 현업 사용자인 비즈니스 개발자까지 확대했다.
넥사크로 전문 개발자는 비즈니스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위한 템플릿과 리소스를 개발하여 제공한다. 전문 개발자는 넥사크로 스튜디오에서 재조합이 가능한 레고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각 업무에 적합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인 템플릿을 제작할 수 있다. 이 템플릿을 기반으로 현업의 사용자는 블록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드래그 앤드 드롭(Drag & Drop)으로 맞춤형 업무 화면을 구축하게 된다. 이러한 화면 개발 방식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구성을 화면 단위가 아닌 각각의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구성할 수 있어 현업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수용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투비소프트 UI/UX사업본부 최영식 본부장은 "이번 '넥사크로플랫폼 17.1'의 신규 기능 추가로 로우코드, 노코드라는 새로운 개발 환경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기존에 구축된 4천여 고객사 환경뿐 아니라 신규 시스템 통합(SI)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담 컨설팅팀을 두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인공지능(AI), 비욘드 스크린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키보드, 마우스 등의 기존 인터페이스 방식이 음성이나 제스처, 생체 인식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텔리젼트 UI 전략을 세웠다. 향후 다양한 IT 신기술과 접목하여 '넥사크로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 소개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조강희 이경찬)는 2000년 7월 설립된 기업용 비즈니스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업계에서 유일한 코스닥 상장사이다. 2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UI·UX 솔루션 분야 점유율 1위 플랫폼 '넥사크로플랫폼', '엑스플랫폼' 등을 개발하여 국내외 약 4,000여 건의 공급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여 '2018 IR52 장영실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 다수의 기술 수상 및 인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넥사크로플랫폼 소개
'넥사크로플랫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기반의 솔루션으로 웹과 네이티브 통합 개발환경을 제공하여 단일 개발도구, 코드로 모든 IT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UI·UX 솔루션이다. 다양한 실행 환경 지원은 물론 웹 서버, WAS, 서버 프레임워크 등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외부 요소와 연동에 용이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 맞는 IT 환경 구축에 최적화되었다. 아울러 하나의 개발도구로 웹과 모바일 등 다양한 사용자 화면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넥사크로플랫폼'은 2014년 출시 이후 UI·UX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으며, 뛰어난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으로 국내외 약 4,000여 건의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온라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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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통(블로그): http://tobetong.com/
플레이넥사크로(사용자커뮤니티): https://www.playnexacro.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WGq1rxVBf-sgqS2MpSo_Yw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1006/2941094-1
출처: 투비소프트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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