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임직원 일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컴그룹 측은 "힘든 시기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국내 대표 ICT 그룹으로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첨단 기술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컴그룹은 샘표[007540]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순서로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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