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골프존'과 손잡고 모바일 골프 문화상품권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5만원 권으로, 전국 골프존 매장과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하면 구매할 수 있고, 바코드 이미지 형태로 발급된다. 잔액은 골프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