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내 100대 기업의 올해 여성 임원 수가 지난해보다 42명 늘어난 286명으로 집계됐다.
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유니코써치'(대표 김혜양)가 매출 기준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성 임원(미등기임원·오너가 포함)은 총 286명으로, 100대 기업 전체 임원 6천871명의 4.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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