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0년 8월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자영업자에 무급가족종사자를 합친 비임금근로자는 올해 8월 기준 663만9천명으로 한해 전보다 16만1천명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40·50세대에서 비임금근로자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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