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조 바이든(77) 미국 대선 당선인의 백악관 입성을 앞두고 새로운 '퍼스트패밀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바이든 당선인은 배우자 질 바이든(69) 여사, 아들 헌터 바이든(50), 딸 애슐리 바이든(39), 여동생 밸러리 바이든 오언스(74)를 가족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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