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에코프로, 대신밸런스제9호기업인수목적, 신한제7호기업인수목적 등 3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오염 방지 관련 소재·설비 사업을 하는 상장사 에코프로는 인적분할 후 재상장 예정으로, 에코프로인사이트와 에코프로로 분할 재상장을 신청했다.
대신밸런스제9호기업인수목적과 신한제7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회사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