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 이사장이 한국 정책금융기관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전세계 중소기업 유관 기관들과 공유하기 위해 국제중소기업금융포럼(SMEFF)이 주관하는 CEO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MEFF는 2012년에 전세계 중소기업들의 금융접근성 개선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금융공사(IFC) 산하기구로 전 세계 205개 금융기관, 핀테크기업, 중소기업협회 등이 가입돼 있다. 윤 이사장은 화상대담 방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보의 코로나19 위기극복 대응전략과 혁신금융 사례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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