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레킷벤키저는 '피니시 식기세척기 세정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기세척기의 세척 날개와 필터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기름때와 물때를 없애준다. 옥시레킷벤키저는 "그동안 세척이 어려웠던 식기세척기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게 돼 위생적인 설거지가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 하이트진로는 미국 오리건주 윌라밋 밸리의 와이너리 '파트리샤 그린 셀라'의 피노 누아 와인 5종을 선보인다. 파트리샤 그린 셀라 포도원은 작황을 위해 인위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관개농업을 하지 않고, 자연 강수량에 의존해 포도를 재배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 5종은 미국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모두 90점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 도미노피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 '무오키'의 박무현 오너 셰프와 손잡고 겨울 신제품 '스타 셰프 시그니처 피자'와 '스타 셰프 트러플 바질 피자'를 출시했다. 스타 셰프 시그니처 피자는 240시간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에 스타 셰프의 시그니처 스테이크 소스와 트뤼프 크림 소스가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스타 셰프 트러플 바질 피자는 산뜻한 바질페스토 소스 위에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올려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 대상F&B 복음자리는 국내산 달걀의 고소함과 코코넛밀크의 달콤한 맛을 조합한 '카야잼' 2종을 내놨다. 카야잼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잼이다. 이번 신제품은 계란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카야잼 플레인'과 진한 달콤함을 머금은 '카야잼 스위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 고객의 생활상을 반영한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 6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단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고려해 매트리스의 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트리스 커버는 재생이나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매트리스를 압축해 부피를 줄이는 '롤팩 방식'의 포장을 적용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다.
▲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의 사이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메뉴는 '후라이드 통다리'와 '베이컨 치즈 감자'다. 후라이드 통다리는 프라이드치킨 본연의 고소함과 바삭함을 큼직한 통치킨 다리 살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베이컨 치즈 감자는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에 고소한 치즈 소스, 매콤한 할라페뇨 살사 소스, 상큼한 랜치 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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