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자사의 법무실이 법조 분야 시상식 'ALB 코리아 어워즈 2020'(Korea Law Awards)에서 '금융서비스 분야 올해 최고의 팀'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법률정보 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아시안 리걸 비즈니스)가 주최하는 시상식은 금융, 건설, 제조, IT 분야로 나눠 국내 우수 기업법무팀을 선정한다.
이강혁 미래에셋대우 법무실장은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및 고객 서비스는 물론 사내 준법 경영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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