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1∼2월 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51%가 건강보험·고용보험에 가입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조사 체제를 개편한 이후 첫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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