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은 미얀마의 롯데호텔 양곤과 러시아의 롯데호텔 사마라가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호텔에 주는 상인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0'(World Luxury Hotel Awards 2020)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호텔 양곤 내 레스토랑 '라세느'는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2020'을 수상했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와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는 매년 각각 30만명과 10만명의 해외 여행객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