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미래 변화방향을 논의하는 '디지털 경제·사회 미래전략 포럼'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뉴딜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서 디지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통신학회, 한국산업조직학회 등 주요 학회의 학회장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국회미래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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