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은 수타면처럼 굵은 면과 얇은 면이 섞여 있는 라면인 '찐수타육개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면 제조 과정에서 서로 다른 굵기의 면을 동시에 뽑아내는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한 것으로, 손으로 쳐서 만든 수타면의 식감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삼양식품은 설명했다.
▲ CJ제일제당은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의 새로운 형태 제품인 '미초(MI.CHO)'를 새롭게 선보였다.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형'과 물에 타 먹는 '스틱형'이 있으며 '푸룬'과 '깔라만시' 두 가지 맛을 담고 있다.
▲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프랜차이즈 롤링파스타가 매콤한 국물 파스타 '빼쉐파스타'를 선보였다. 이 파스타는 토마토소스에 신선한 해산물과 매콤한 청양고추, 사천고추를 넣고 끓여내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고 더본코리아는 소개했다.
▲ 롯데푸드가 둘이서 나눠 먹는 고기구이인 '직화구이 나눠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넓고 통통한 형태의 고기구이 양쪽에 나무막대가 하나씩 달려있어 반으로 찢어 나눠 먹을 수 있다.
▲ 대상F&B가 달콤한 애플망고 과육을 담은 과일청 '진심의 애플망고'를 선보였다.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를 65% 함유하고 있다. 집에서 직접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홈 카페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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