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은 코레일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KTX 대전역과 울산역에 트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리는 높이 약 3m에 투명한 눈 뭉치(스노우볼) 모양에 에쓰오일 캐릭터인 구도일 인형 등 조형물·조명으로 장식됐다. 내년 1월15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사진 이벤트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 에쓰오일은 코레일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KTX 대전역과 울산역에 트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리는 높이 약 3m에 투명한 눈 뭉치(스노우볼) 모양에 에쓰오일 캐릭터인 구도일 인형 등 조형물·조명으로 장식됐다. 내년 1월15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사진 이벤트도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