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의료 서비스 플랫폼 등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2019년 20억원의 매출액과 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006800]와 KB증권이 맡았다. encounter2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의료 서비스 플랫폼 등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2019년 20억원의 매출액과 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006800]와 KB증권이 맡았다. encounter2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