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은 상설전시관 내 어린이를 위한 공간인 '유아체험관'과 미래 과학을 만나는 '미래상상SF관'을 새로 단장해 19일부터 재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아체험관은 7세 이하 아동이 입장할 수 있다.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체험관은 '나의 몸', '나를 둘러싼 환경' 등을 주제로 한다. 미래상상SF관은 인공지능(AI), 로봇, 생명과학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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