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보험 플랫폼 '오픈플랜'은 하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초단기 미니보험 애플리케이션 '토글'을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글 이용자는 골프, 스키, 낚시, 캠핑, 등산, 자전거, 운전자, 귀가안심, 중고거래 안심, 국내외 여행, 반려동물, 주택화재 등 생활영역에서 단기 보장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비대면으로 단기 보험 상품을 비교·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토글을 통해 단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는 현재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DB손해보험[005830], 메리츠화재[000060], 한화손해보험[000370], AIG, 하나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등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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