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하나은행과 함께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의 계약관계를 근거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협력사는 별도의 담보 제공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대출금리는 협력사 신용도에 따라 낮춰준다. (서울=연합뉴스)
▲ 포스코건설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하나은행과 함께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의 계약관계를 근거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협력사는 별도의 담보 제공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대출금리는 협력사 신용도에 따라 낮춰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