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관에 새로 조성한 '지구 과학 코너'를 2일부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구 과학 코너에서는 바람의 생성원리와 태풍, 쓰나미, 황사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품을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 등에 관한 전시품과 인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관에 새로 조성한 '지구 과학 코너'를 2일부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구 과학 코너에서는 바람의 생성원리와 태풍, 쓰나미, 황사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품을 볼 수 있다.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 등에 관한 전시품과 인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