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전문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식조사에서 직업별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은 자영업자가 가장 높았고, 무직·퇴직, 주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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