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014년 세월호 사고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대형 재난을 미리 막자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시작됐다. 협회는 전문 역량을 갖춘 건설기술인 1천249명을 추천해 국가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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