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이첨단소재는 이영관 회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국민의힘 김영식(구미을)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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