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이스트(EAST)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14일까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제품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 투르비옹', '마스터 울트라 씬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옹' 등 총 15억원 상당의 3개 상품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는 1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제품으로 국내에 한 점뿐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4억원에 이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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